[책] 월급쟁이 부자들 – 부자아빠 없는 당신이 진짜부자 되는 법

어릴때 없이 자란편에 속했다.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못사는 축에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돈을 빨리 모으고 싶었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적은 월급으로도 악착같이 저축하고 모아서 나름 큰돈을 만들었고 금방 부자 되는 줄 알고 주식에 투자 했다가 쫄닥 망했었다. 그 뒤로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고 …

[책]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라틴어 수업

가볍게 읽기 위한 소설 책인줄 알았다. 막상 읽어 보니 대학 강의 내용을 좀 각색해서 책으로 옮겨 놓았다. 언어 수업은 주로 암기 하거나 딱딱한 문법을 배운다는 생각이 많은데. 이 교수님은 언어의 역사와 배경 지식은 물론이고 개인의 유학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 까지 강의에서 해주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종합 교양 강의 같은 느낌이라 …

[책] 축적의 길

슬럼프가 오고 진로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을때 우연히 보게된 KBS 스페셜 축적의 시간 2부가 내 인생의 길잡이를 해줬다. 그 뒤로 책으로 나온 2권을 읽고 더욱 확신이 들었지만 또 한편으론 내가 정말 스페셜 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없지는 않았다. 저자가 말하는 축적의 길에서 그 해답을 찾았고 내가 가진 …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대충 요약 해보면 필요 없는 일들을 제거,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선 아웃소싱으로 해결, 재택 근무 같은 형태로 해서 일 하는 시간을 줄여가라고 말한다. 자기개발 서적들의 비슷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읽기 싫은 내용이 등장한다. 제목만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내용은 좀 집중이 안되고 공감이 안되었다. 그래도 …

[책] 2019 부의 대절벽 –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붕괴가 시작된다

숙제하는 느낌이라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적는다. 2018년은 그동안 다양한 책에서 이야기 하는 대 위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올해 하반기 부터 2020년 까지 경제 공항에 맞먹는 위기가 온다는 가설 중에 하나로 들어 보면 다 맞는거 같고 빨리 자산을 정리 하고 대비 해야만 할꺼 같다. 예전엔 이런 책을 읽으면 미리 대비 하고 주변에도 …

[책]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금리, 환율, 주식, 부동산, 노후등 경제관련 기본지식이 잘 정리 되어 있다. 이런 지식 들은 알기는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읽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쉬우니 한번씩 정리 하는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것이다. 선대인은 부동산 관련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나름 데로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선대인은 몇년 전부터 부동산은 폭락 한다고 한 사람중에 …

[책] 사피엔스의 미래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와 비슷한 내용의 책인 줄 알고 봤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고른거라 머라 하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봤다. 사피엔스의 미래에 관한 TV토론을 책으로 낸 것인데 대단한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토론 같았지만 출퇴근때만 봐서 그런지 기억에 남거나 대단한 토론이다 라고 생각 나는건 없었다. 하지만 생각해볼 만한 내용은 알랭드 보통이 지적 하는 …

[책] 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알쓸신잡에서 추천한 책이어서 봤다. 자기 개발 서적은 예전에 한참 보고 그후로는 다시는 안읽어야지 했던 종류인데 또 읽고 말았다. 보통 나는 책을 읽으면 그걸 잊을때 까지 책대로 많이 생활하고 책의 내용을 주변에 많이 전달 하는 편이었다. 지금 까지도 하고 있는 저축, 운동, 독서등 하나씩 해오던 것들이 아직까지 습관으로 남아서 실천 하고 …

[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가끔 소설책도 보지만 이번책은 좀 많이 실망이다. 번역이 엉망인지 이해력이 딸리는지 집중도 잘 안되고 이해도 잘 안되었다. 다 읽고 나서 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고 서야 이해 했다. 유명한 상을 타고 다들 감동이라고 하지만 번역된 글만 보고는 원작의 감동을 느낄 수 없을꺼 같고 문학적으로 이해력이 없으면 (공대출신이라,,,) 받아 들이 기가 쉽지 …

[책] 축적의 시간

올해 부턴 읽고난 책을 짧게 나마 감상평을 적으려고 한다. (예전에 하다가 그만둔걸 다시 한다) 그 첫번째로 이 책을 완독 하고 적어 본다. KBS 스페셜 (88회)로 보고 다시 책으로 봤다. 책은 각 교수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TV로 보는것 보단 재미는 없었지만 볼만 했다. 내가 이해한 전체의 내용은 제너럴 리스트 보단 스페셜 리스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