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 끝에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었다. 몇번이고 망설여 졌지만 일단 저지르고 나니 나머지들도 다 일사 천리로 진행 되었다.
생각보다 지출이 컸지만 필요한걸 다 갖추고 나니깐 맘은 한결 편했다.

캣타워가 주문 제작이기 때문에 좀 늦는다고 했지만 당장에 그리 필요 한건 아니어서 그 동안은 버틸 수 있을 듯 하였다. 애들을 데려 올때 부터 험난한 과정이었는데 첫째 마루는 이동장에 넣는 것도 힘들었다. 지금 집에 와서도 나랑 숨바꼭질 하느라 전혀 친해질 기미도 보이질 않는데,, 어찌 해야 할지 걱정이긴 한다. 그 반면 둘째는 너무 치근 되어서 좀 귀찮을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린게 애교가 있어서 그리 나쁘진 않은거 같다.

어여 캣타워가 오고 첫째도 적응을 해서 재미나게 지냈으면 한다. 요즘 애들 때문에 새벽마다 깨어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반려동물 키우는게 살짝 겁이 나기도 한다. 이 모든게 몸이 피곤해서 이겠지?? 좀 자야 긋다. ^^;

근데 왜 전 주인은 애들 생년월일을 안알려줄까? 그냥 오늘로 정할까 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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