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찍 자전거 벙개로 팔당으로 달렸다. 아침부터 달리긴 오랜만인데 아직까진 아침도 시원하였다. 밥도 못먹고 물도 안먹고 약속 장소인 잠실까지 신나게 달렸는데,, 너무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 인지 몰라도 처음 만나는 잠실 지점에서 현기증이 왔다. 너무 오랜만이었나보다 ㅠㅠ

혼자 잘 추스르고 일행을 뒤따라 열시미 달렸다. 팔당댐은 몇년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완전 새로운 길인듯 했다. 자전거 도로 정비도 잘 되어 있고 자전거도 신나게 달려가서 좋았다. 총 달린거리가 90키로가 좀 넘었지만 꽤 괜찮았다. 날 더운거 빼곤 재미나게 놀고 먹고 달리다 온거 같다.

집에 와서 잠깐 졸고 다시 수영장 갔는데,, 정말 몸이 풀려서 분해 되는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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