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06R-1A ZAKU Ⅱ
요즘 가끔씩 이놈들 만들어 주는 재미가 솔솔하다. 집중도 되고 간만에 느껴보는 손맛은 어쩔 수 없나보다. 갈수록 먹선과 데칼의 귀차니즘이 있지만 다 하고 난 뒤 장식해둘때의 뿌듯함은 너무 좋다. ㅋㅋ 점점 이런저런 수집하는 취미가 생겨서 그렇지만 나만의 왕국을 꾸미는거 같아 좋다. ^^
요즘 가끔씩 이놈들 만들어 주는 재미가 솔솔하다. 집중도 되고 간만에 느껴보는 손맛은 어쩔 수 없나보다. 갈수록 먹선과 데칼의 귀차니즘이 있지만 다 하고 난 뒤 장식해둘때의 뿌듯함은 너무 좋다. ㅋㅋ 점점 이런저런 수집하는 취미가 생겨서 그렇지만 나만의 왕국을 꾸미는거 같아 좋다. ^^
거의 1년 만에 첨 해보는거 같다. 역쉬 이런거 하고 있음 무아지경에 빠지고 암 고민 없이 할 수 있어서 좋다. 근데 너무 오래 쉬었더니, 건담 마커펜이 말랐다. 오늘은 가조로만 끝내고 주문한 건담 마커가 오면 그때 먹선도 넣어주고 데칼도 붙이고 해야 긋다. ㅋㅋ 마커펜을 핑게로 건담을 또 지르긴 했지만, 식구가 점점 늘어만 …
간만의 주말 버닝이었다. 이놈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좀더 분발 해야 긋다. 근데 주말은 왜케 빨리 가는겨,, 흑,,,
광빨에 속아서 산거지만,, 그리 만족하진 않는다,, 말 그대로 겉만 좋은 기체일 뿐이다. 데칼이며 가동성이며 맘에 들지 않았다. ㅡ.,ㅡ
요놈참 잘 빠졌다,, 자세가 잘 나오는거 같아서 좋다 ^^
간만에 조립했더니,, 좀 후덜덜 했지만,, 오랜만에 만족할 만한 것이었다. ㅋㅋ 점점 지름신이 살아난다. 다음은 새로 나올 임펄스랑, 윙 건담이 대기하고 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