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라틴어 수업

가볍게 읽기 위한 소설 책인줄 알았다. 막상 읽어 보니 대학 강의 내용을 좀 각색해서 책으로 옮겨 놓았다. 언어 수업은 주로 암기 하거나 딱딱한 문법을 배운다는 생각이 많은데. 이 교수님은 언어의 역사와 배경 지식은 물론이고 개인의 유학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 까지 강의에서 해주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종합 교양 강의 같은 느낌이라 …

[책] 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알쓸신잡에서 추천한 책이어서 봤다. 자기 개발 서적은 예전에 한참 보고 그후로는 다시는 안읽어야지 했던 종류인데 또 읽고 말았다. 보통 나는 책을 읽으면 그걸 잊을때 까지 책대로 많이 생활하고 책의 내용을 주변에 많이 전달 하는 편이었다. 지금 까지도 하고 있는 저축, 운동, 독서등 하나씩 해오던 것들이 아직까지 습관으로 남아서 실천 하고 …

[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가끔 소설책도 보지만 이번책은 좀 많이 실망이다. 번역이 엉망인지 이해력이 딸리는지 집중도 잘 안되고 이해도 잘 안되었다. 다 읽고 나서 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고 서야 이해 했다. 유명한 상을 타고 다들 감동이라고 하지만 번역된 글만 보고는 원작의 감동을 느낄 수 없을꺼 같고 문학적으로 이해력이 없으면 (공대출신이라,,,) 받아 들이 기가 쉽지 …

[책] 축적의 시간

올해 부턴 읽고난 책을 짧게 나마 감상평을 적으려고 한다. (예전에 하다가 그만둔걸 다시 한다) 그 첫번째로 이 책을 완독 하고 적어 본다. KBS 스페셜 (88회)로 보고 다시 책으로 봤다. 책은 각 교수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TV로 보는것 보단 재미는 없었지만 볼만 했다. 내가 이해한 전체의 내용은 제너럴 리스트 보단 스페셜 리스트가 …

[책] “닥치고 정치” !!!!

나는 꼼수다를 듣고 화제의 책이라 사서 봤다. 워낙 이슈이기도 했고 그동안 전자책을 보면서 신간을 못본 탓에 신나게 봤던거 같다. 회사일로 정신이 없고 바쁜 상황이었지만 틈틈이 다 봤다. 처음엔 나꼼수 내용을 그냥 책으로 적었나 보다 했는데, 다양한 내용이 나오고 나꼼수의 탄생 비화 그리고 진보 보수에 대한 생각들이며 필요하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

[책] 장미와 찔레,,,

아이패드2를 구매하고 난뒤 처음으로 본 전자 책이다. 책 관련 어플도 많고 무료 책도 많아서 당분간 볼게 많아 행복하다. 아날로그의 느낌은 없지만,,, 독서하기엔 딱인거 같다. 간만에 본 자기 개발서 인데,, 요즘 고민 하는 문제와 잘 맞아 떨어졌다.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의 내용도 괜찮았고 짧아서 금방 읽혀지는 내용이었다. 작가도 많은 사람이 읽혀지기를 …

[책] 경제 저격수의 고백2

1권을 읽고 나니 어느새 2권은 금방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부산에 볼일이 있어서 기차타고 갔다 왔더니,, 책볼 시간이 더 많았다. 1권에서는 그동안 경제 저격수로서 했던 일을을 기록한 반면 2권에서는 잘못된 방향에 대한 해결 책을 제시하고 있다. 양심고백을 하고 난뒤 본인이 다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일을 하는건 좋은 일은듯 …

[책] 경제 저격수의 고백

   회사 자선 바자회에서 고른 책이 경제 저격수의 고백2 였다. 거기선 500원에 구매를 했는데 인터넷에서 1편을 찾아보니 만원이나 하였다. 그래도 2권을 보려면 1권을 봐야 하기 때문에 구매를 했다.    책을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보는 내내 재미도 있었고 분노도 일었다. 소문으로만 알고 있었고 짐작으로만 알고 있었던 미국이라는, 강대국이라는 …

[책]화폐전쟁…

그저 그런 경제학 책인줄 알았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산 책이었는데 정말 충격적이고 재미났다. 이런 엄청난 비밀이 책으로 나왔다니 이게 과연 세상에 나와도 될까 싶다. 오히려 지어낸 이야기 같아 보였다. 지나가는 말로 이세상은 소수의 엘리트에 의해서 지배되어 진다고 했는데,, 그말이 그냥 헛소리는 아니었다. 정말 소수의 금융 엘리트들이 그들이 원하는 데로, 그들이 …

[책] 전환시대의 논리

올해들어 책을 읽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 두꺼운 책을 읽는 것도 있겠지만 아이폰이 생긴 이후로 책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듯하다. 예전 같으면 남는 시간이나 쉬는시간이면 책을 보곤 했는데 요즘은 아이폰으로 트위터나 기타 딴걸 하느라 여력이 없다. 전환시대의 논리도 만만찮게 두꺼웠다. 읽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린듯 하다. 이 책을 봤을땐 남북 관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