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2

출장기간틈을 내서 시내 구경도 갔다. 근데 산호세가 시골이라고 알고 갔는데 캘리포니아에서 2번째 큰 도시고 미국 전체에서도 10번째 안에 드는 큰 도시라는게 놀라웠다. 같이 간 일행이랑 샌프란시스코로 나들이 갔는데 젊은 친구의 햄버거 투어와 커피 투어는 나름 신선하고 괜찮았다. 다시본 햄버거 사진은 침샘을 자극한다. ^^; 마지막날 애플 본사를 지나다가 큰 건물의 창가에서 …

미국출장 #1

이 회사에 입사 하고 더 이상의 출장은 없을 줄 알았다. 이전 회사에서는 특별한 상황에 의해 자주 출장을 갔었지만 쇼핑몰을 개발하는 여기선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운이 좋게도 다시 미국땅을 밟을 기회를 맞았다. 예전 같은 두군 거리는 마음은 없었지만 육아에 정신 없고 프로젝트 마무리에 정신 없이 보낸 시간을 뒤로 …

사랑의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탄 나눔 봉사를 했다. 올해는 작년과 달라진건 우리가 주최적으로 한다는거였다. 그런데 먼가 주최적으로 한다는건 너무 힘든거 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 하니 일이 좀 많기는 하다. 그래도 우리만의 스케줄과 우리만의 봉사를 할 수 있다는건 괜찮은거 같다. 회사에서 4,000장의 연탄을 기부를 하고 2,000장은 직접 각 가정으로 나눔을 진행 …

민들레터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 마무리

정말 써프라이즈가 아닐 수 없다. 처음엔 벽화 그리기 전문 단체에서 하는데 참여하여 가볍게 경험을 쌓고자 시작하였는데, 본의 아니게 처음부터 끝까지 벽화그리기를 직접 하게된 장기 프로젝트가 되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처음엔 잠깐 하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할줄 아는게 없고 너무 몰라 막막했었다. 그런데 한주, 두주, 꾸준히 하다보니 완전 놀랄 정도로 잘 …

민들레터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 두번째 (바탕 그리기)

처음 해보는 벽화 그리기인데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번째 방문이 이루어 졌다. 솔직한 마음으로 그냥 도망 치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망칠꺼 같은 부담감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많은 인원이 참여 하였었지만 두번째 방문땐 소수 정예로 갔다. 날씨는 정말 좋아서 페인트 칠 하기엔 정말 좋았다.(놀기에도 좋았지만 ㅠㅠ) 흰색 …

민들레터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장마기간이 정말 길었다. 그 끄트머리쯤 폭염도 연일 쏟아지는날 벽화 그리기 자원 봉사를 갔다. 한달 전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신청한 것이었다. 문제는 그쪽 단체나 우리랑 서로 벽화 그리기에 대해서 처음 해본다는 것이었다. 대략 난감 했지만 인터넷에서 정보도 찾고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준비시켜 달라고 해서 벽화 그리기를 진행 했다. 도안도 그리고 사람도 …

2013 이베이 러너스 여름 MT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가는 MT다. 올해도 같은데 가는거고 제주도 놀러 갔다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별기대 없이간 MT였는데 작년과 다르게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 같은 장소 비슷한 사람들끼리 왔는데도 노는건 조금 달랐고 저녁꺼리며 게임들도 좀 다르게 해서 색달랐다. 무엇보다 레프팅이 작년보다 좀더 큰 만족이었다. …

제주도 번개 여행 ^^

바다 한번 보고 오자고 시작된 이야기가 제주도 여행으로 결정나 긴급 결성 되었다. 비행기편 빼곤 딱히 정한거 없이 무계획으로 떠났다. ㅋ 무계획으로 간거 치곤 알차게 잘 논거 같다. 첫날만 ㅋㅋ 바다에서 엄청 놀면서 태웠더니 첫날 부터 몸이 익어서 죽는줄 알았다. 첫날은 나름대로 시간이 빨리 갔지만 둘째날 부턴 ㅎㅎ 할게 없어 조금 …

[퍼네이션] 기적의 책꽃이와 함께한 미니 북투어~

SNS에서 시작된 기적의 책꽂이 봉사 단체와 같이 책 기부 봉사를 시작 했다. 2달여 간의 준비 기간을 가지고, 분류된 책을 오늘 각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북투어를 시작한 것이다. 이미 기책에서 분류 및 패킹을 다 해둔 상태라 우리는 거의 힘만 쓰면 되는 상황이었다. 기책도 그러고 퍼네이션도 그렇고 책에 비해 사람이 좀 많았던 …

지리산 – 1박 2일

다시는 안간다던 지리산을 다시 오르게 되었다. 사람의 기억이란게 참 우습니다. 힘든거 안 좋은거는 다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만 남아 있으니 말이다. 이번 산행은 회사 소모임으로 1박 2일 코스 등반을 시작했다. 백무동 -> 새석 -> 장터목 -> 천왕봉 -> 백무동 코스였는데 작년에 가보지 않은 코스라 가볼만 하였다. 역쉬 지리산은 지리산 이었다. 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