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아쿠아리움외) – 1일차

고딩친구들과 하는 계에서 거의 매년 놀러는 갔지만 이번처럼 뱅기타고 멀리간적은 없었던듯 하다. 다들 애들이 두어명씩 되다보니 단체 관광 다니는듯 엄청 났다. 좀더 지나서 나이더 들면 우리끼리도 잼나게 다닐수 있을까 싶지만 그런날도 재미날듯도 하다 ^^

제주도 번개 여행 ^^

바다 한번 보고 오자고 시작된 이야기가 제주도 여행으로 결정나 긴급 결성 되었다. 비행기편 빼곤 딱히 정한거 없이 무계획으로 떠났다. ㅋ 무계획으로 간거 치곤 알차게 잘 논거 같다. 첫날만 ㅋㅋ 바다에서 엄청 놀면서 태웠더니 첫날 부터 몸이 익어서 죽는줄 알았다. 첫날은 나름대로 시간이 빨리 갔지만 둘째날 부턴 ㅎㅎ 할게 없어 조금 …

제주여행 – 4일차 (용머리, 산방산, 선사유적지)

렌트를 하고 후배랑 교대로 운전을 하면서 푹 쉴 수 있었다. 그 와중에 남자친구가 운전을 해주는 여자는 얼마나 편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여유있게 여행하는건 좋은거 같다. 마지막 날도 역시나 가벼운 코스로 움직였는데 예전 용머리 해안은 겉만 보고 지나쳤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정말 장관이었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건 멋져 보였고 이걸 안보고 지나갔으면 크게 …

제주여행 – 3일차 오후 (성산일출봉, 비자림)

우도에서 생각보다 일찍 나왔고 오후가 되니 날씨가 다시 좋아져 성산 일출봉으로 향하였다. 예전 고등학교때 가보고 처음이었는데 느낌이 정말 새로웠다. 정비로 새로 해서 깨끗해 보였고 역쉬나 확 트인 시야가 보기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비자림은,, 정말이지 돈이 안아까웠다. 길도 좋고 냄새도 좋고 거리도 짧아서 완전 산책하는 기분이었고 여태 가본 숲길 중에선 …

제주여행 – 3일차 오전 (우도)

시간은 정말 빨리가고 날씨는 내맘대로 안되고 ㅋ 3일차엔 우도로 들어갔다.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었지만 괜찮은 곳이었다. 우리는 버스로 이동하였지만 궂이 버스로 다니지 말고 자전거나 4륜 바이크로 다니는것도 괜찮아 보였다. 여기도 구석구석 돌아보면 좋은데가 많았고 많이 걸어서 구경하면 더 좋을듯 하였다. ^^

제주여행 – 2일차 오후 (세계조가비박물관, 박물관이살아있다)

역쉬나 점심을 먹고 나니 비가 왔다 그것도 엄청나게,, 시간을 잘 맞춰 조가비 박물관에 갔는데 개인이 운영하는데 이뿌고 신기한게 많았다. 역쉬나 기념품을 팔았는데 좀 질러줬더니 가벼워 지는 지갑은 어쩔수 가 없었다. ㅋ 마지막으로 가게된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착시 미술 같은 거였는데 여기는 여자친구나 가족들이랑 오면 재미있을꺼 같았는데,, 그냥 꿋꿋하게 사진찍고 잘 구경하다 …

제주여행 – 2일차 오전 (사려니숲길, 산굼부리)

여행중에 충분한 잠을 자두니 다음날 일찍 일어나고 여행 내내 상쾌한 기분으로 다닐 수 있는듯 하였다. 2일차 오전엔 날씨가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였다. 그래서 야외 활동을 오전으로 잡고 실내 활동을 오후로 잡아서 움직였다. 역쉬나 일기 예보도 잘 맞았고 여행 계획도 잘 세운듯 하다. ^^; 산굼부리는 예정에 없던 코스지만 가는 길에 …

제주여행 – 1일차 (절물휴양림, 쇠소깍)

작년에 못간 여름 휴가를 이제서야 챙겨 가게 되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힐링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일정을 잡지 않고 휴양림이나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곳 위주나 맛난거 먹는거 위주로 다녔다. 마루와 아라가 집에온지 얼마 되지 않아 며칠간 혼자 있게 되었는데 나름(?) 충분한 물, 음식, 화장실을 준비하고 떠났다. (이게 나중에 나에게 큰 고민거리를 …